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모텍 "하반기도 칩 매출 호조" 긍정 평가

코스닥 등록기업인 아모텍의 하반기 전망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가 잇따르고 있다. LG투자증권은 10일 “아모텍의 주력제품인 칩바리스터 매출이 하반기에도 호조세를 이어갈 것”이라며 “휴대폰 부품업체 중 아모텍의 높은 경쟁력을 고려할 때 KH바텍, 서울반도체, 파워로직스, 엠텍비젼 등에 비해 30% 정도의 할증요인이 있다”고 밝혔다. 대신증권도 “아모텍은 휴대폰 수요가 증가하는 4ㆍ4분기부터 큰 폭의 실적 성장세를 보일것”이라고 전망했다. JP모건증권은 2분기 실적이 저조하다며 목표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2만3,000원으로 낮췄지만 ‘비중확대’ 의견은 유지했다. JP모건은 마진이 높은 어레이 칩바리스터 수출물량이 증가하면서 현 30% 수준의 영업이익률을 유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