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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브스誌, 온라인화 시도

포브스誌, 온라인화 시도미국에서 발간되는 경제전문잡지 포브스가 거액을 투자해 인쇄잡지와 온라인의 결합을 시도하고 있다. 포브스는 최근 81만명에 이르는 전세계 구독자들에게 휴대용 디지털 판독기를 무료로 배포했다. 이 판독기는 포브스 잡지에 실린 기사와 광고에 첨가된 작은 바코드를 읽기 위한 것으로, 독자들은 이 판독기에 바코드를 읽혀주기만 하면 바로 특정 웹페이지를 방문할 수 있다. 독자가 이 판독기를 개인용 컴퓨터에 연결한 뒤 포브스 잡지를 읽으면서 특정 기사나 광고에 부착된 바코드에 이 판독기를 갖다대기만 하면 바로 관련 웹사이트로 연결된다는 것이 포브스측의 설명이다. /뉴욕=AP연합 입력시간 2000/08/23 19:07 ◀ 이전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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