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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장 집에 4인조 떼강도
입력2006-04-21 07:28:23
수정
2006.04.21 07:28:23
현금·수표등 털어 벤츠승용차 빼앗아 달아나
병원장 집에 4인조 떼강도가 들어 현금과 수표등 1천500여만원을 빼앗아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0일 오전 6시10분께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병원장 A(77)씨 집 주방 창문을 통해 40대 남자 4명이 침입, A씨 부부와 가정부, 간병인 등 4명을 흉기로 위협한 뒤 안방 금고에 있던 현금 1천여만원과 100만원권 수표 5장, 10만원권 수표 3장 등을빼앗아 도주했다.
A씨 부부는 경찰에서 "마스크를 착용하고 경상도 말씨를 쓰는 40대 남자 4명이 들어와 케이블 타이로 결박한 뒤 돈과 벤츠승용차를 빼앗아 달아났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 집 주변 탐문수사에 나서는 한편 범인들이 타고 달아난 벤츠 승용차를 수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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