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특징주] 아이폰ㆍ갤럭시S 출시에 휴대폰 부품주 들썩
입력2010-06-08 10:35:23
수정
2010.06.08 10:35:23
김홍길 기자
애플이 8일 새벽 미국서 아이폰 4G를 전격 공개한 데 이어, 삼성전자도 ‘갤럭시S’를 공개함에 따라 휴대폰 부품주가 들썩이고 있다. 대표적인 휴대폰 부품주인 아모텍은 10시28분 현재 상한가를 기록했다. 아모텍은 아이폰 4G와 삼성 갤럭시S에 들어가는 칩 마리스터를 납품하고 있다. 휴대전화용 고성능 카메라를 생산하는 성우전자와 자화전자는 각각 전일대비 12.76%, 11.39% 급등했다. 휴대전화에 장착하는 마이크 제조업체인 비에스이는 전일 대비 4.64% 상승했다. 이밖에 KH바텍(2.42%) 등도 소폭 상승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