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시트콤 '키친 컨피덴셜' 올리브 네트워크 방영
입력2006-03-14 17:34:41
수정
2006.03.14 17:34:41
케이블 라이프스타일채널 올리브 네트워크는 17일부터 매주 금요일 오후 10시 시트콤 ‘키친 컨피덴셜’을 방영한다.
‘키친 컨피덴셜’은 최고의 요리사가 큰 실수로 좌절을 겪게 된 뒤, 다시 정상에 오르려고 애쓰는 과정을 코믹하게 그린 시트콤이다. ‘섹스&시티’의 프로듀서인 대런 스타가 메가폰을 잡았고, 지난해 9월부터 미국 폭스(FOX) TV를 통해 선보인 바 있다.
한편 드라마 조연인 해산물 요리사로 출연하는 존 조는 한국계 미국인으로 2004년 미국 피플지가 뽑은 매력남 50인에 선정됐던 배우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