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주담과 Q&A] MPK “중국법인에서 가져오는 로열티는…”

미스터피자의 중국시장 진출확대 소식에 프랜차이즈업체 MPK의 주가가 강세다. 최근 MPK그룹은 연말까지 상하이 인근 주요도시에 25개, 베이징에 45개 등 중국 전역에 70개의 신규 점포를 낼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관계자로부터 사업현황에 대해 들어봤다.

Q.중국진출 확대 소식에 주가가 강세다. 중국에서의 피자 수요는 어느정도인가.

A.대도시 같은경우 매장이 31개 있는데 상하이 등에서는 매출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다. 북경보다는 상해쪽 매출이 더 많다. 상해 같은 경우는 서울에 있는 미스터피자 매장 중에서도 상위권 매출을 기록하는 매장들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있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올해 중국에 약 70개의 매장을 더 세울 것이라고 밝혔다. 투자금은 어느정도로 예상하나.

Q.국내에서는 웰빙 샐러드바로 어필했다. 특히 여심을 공략한 면이 컸는데 중국에서의 마케팅 전략은?



Q. 글로벌 피자브랜드들과의 경쟁상황은

Q. 중국에서의 피자 가격은 얼마인가.

Q.북경미스터피자찬음관리유한공사 지분이 39.7%,상해미스터피자찬음관리유한공사지분이 41.2%다. 이에 따라 중국에서는 이익금을 많이 가져올 수 없는 구조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데.

Q. 올해 사업 계획 및 전망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