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특징주] OCI 40만원 고지 놓고 공방

OCI가 외국인 투자자의 매도공세에 40만원 초반대로 급락하고 있다. 7일 오전 10시40분 현재 OCI 주가는 전일보다 2만7,000원(6.30%) 내린 40만1,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사흘 연속 급락세로 이 기간 주가하락률은 20%에 육박한다. 삼성증권은 이날 단기 시세부진을 이유로 OCI를 포트폴리오에서 제외했다. 그러나 일부 전문가들은 주가급락이 과도하다며 긍정적 입장을 유지하고 있다. 이정헌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폴리실리콘 가격이 있지만 OCI의 2분기 실적은 그렇게 나쁘지는 않을 것”이라며 “현재의 주가하락은 외국인들을 중심으로 수급여건이 악화된 데 따른 것으로 향후 긍정적 주가흐름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