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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서니 김·위창수 39·50위에 그쳐···
입력2007-10-07 19:16:42
수정
2007.10.07 19:16:42
발레로텍사스오픈 3R
앤서니 김(22ㆍ나이키골프)과 위창수(35ㆍ테일러메이드)가 미국 PGA투어 발레로 텍사스오픈에서 나란히 중위권에 머물렀다.
앤서니 김은 7일(한국시간) 텍사스주 샌안토니오의 라칸테라골프장(파70)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4, 보기 3개로 1타를 줄였지만 순위는 전날 공동 36위에서 공동 39위(합계 4언더파)로 약간 떨어졌다. 위창수도 1타를 줄였으나 공동 50위(3언더파)에 머물렀다. 중간합계 9언더파인 10위권과는 5, 6타 차이가 나 상위 입상이 쉽지 않게 됐다.
예스퍼 파네빅(스웨덴)이 18언더파 192타로 사흘 내리 단독 선두를 질주했고 역시 스웨덴 선수인 마티아스 그론베리가 3타 뒤진 단독 2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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