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해외국악문화학교 문연다
입력2003-08-03 00:00:00
수정
2003.08.03 00:00:00
박태준 기자
국립국악원(원장 윤미용)은 소속 단원을 해외에 파견, 재외동포와 현지인에게 우리 국악을 소개하는 `2003 해외국악문화학교`를 개설한다.
문화학교는 오는 5~13일 러시아 사할린의 한국문화원에서 사물놀이를, 4~16일 독일 베를린의 한국문화원 예악당에서 한국무용을 하루 4시간씩 교육한다.
국악원은 올 하반기 미국ㆍ러시아ㆍ캐나다 등지에 국악학교를 개설하고 악기 등도 지원해줄 계획이다.
<박태준기자 june@sed.co.kr>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