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르지오 호샤(앞줄 왼쪽) 한국GM 사장이 12일(현지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열린 '2013 GMIO 그랜드 마스터' 시상식을 마치고 경남 지역 딜러인 대한모터스 산하 그랜드 마스터들과 기념촬영을 위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GM 해외사업 부문(GMIO) 내 영업 및 정비 서비스 분야에서 '명예의 전당'으로 일컬어지는 그랜드 마스터에 우리나라에서는 총 28곳의 딜러와 대리점ㆍ정비사업소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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