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서비스는 시황 위주 뉴스를 벗어나 각각의 종목에 대한 애널리스트 전망 등을 국문으로 제공해 실제 트레이딩을 하는 고객들에게 필요한 정보를 제공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또한 신고저가, 주요 업종 변동율, 거래량, 급등락 종목 등 세부 정보와 특징주 정리, 애널리스트 투자의견 제시 등 다양한 투자정보도 함께 제공된다. 키움증권은 현재 미국, 중국, 홍콩, 일본 4개국의 온라인 해외주식 거래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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