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우건설, 나이지리아서 가스 파이프라인 공사 수주
입력2010-04-28 09:59:33
수정
2010.04.28 09:59:33
이재유 기자
대우건설은 28일 나이지리아 SPDC와 우토로구-우겔리 가스 파이프라인 프로젝트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계약금액은 1,911억원으로 작년 매출의 2.69%에 해당는 규모다. 계약기간은 5월15일부터 2012년 6월14일까지다.
SPDC(Shell Petroleum Development Company of Nigeria Limited)는 대형 석유회사인 쉘(Shell)과 나이지리아 국영석유회사(NNPC)의 현지 합작회사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