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제품 전용 판매장인 아임쇼핑 정책매장에서는 1,100여개의 창업·혁신기업이 만든 1만6,000개의 우수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중소기업청 관계자는 “이번 아임쇼핑 정책매장 그랜드 세일을 통해 메르스 영향으로 위축된 내수시장의 활력을 회복하고 중소기업 혁신제품의 우수성을 함께 알려 중소기업의 판로확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