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토고 "한국전에 올인"

아데바요르·올루파데 포함 23명 최종 엔트리 발표

한국의 독일월드컵 조별리그 첫 상대인 토고가 16일(한국시간) 독일 남부 방겐에 입성해 베이스캠프를 차리고 G조 가운데 마지막으로 최종 엔트리 23명을 발표했다. 이날 공개된 토고 최종 엔트리에는 간판 골잡이 에마뉘엘 아데바요르(아스날)를 비롯해 스트라이커 아데카미 올루파데(알 실리아), 골키퍼 코시 아가사(FC메스) 등 월드컵 지역예선에서 활약했던 멤버들이 대거 포함됐다. 23명 중 22명이 프랑스, 독일, 이탈리아 등 해외 리그에서 뛰고 있는 선수들로 구성됐다. 오토 피스터 토고 대표팀 감독은 방겐 입성과 함께 “우리의 모든 준비는 첫 경기인 한국전에 맞춰져 있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