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경제TV보도팀] G마켓(www.gmarket.co.kr)은 YG 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빅뱅, 싸이, 투애니원 등 YG 소속 인기 아티스트의 상품을 판매하는 ‘YG 이샵’(e-shop)을 온라인 쇼핑업계 단독으로 오픈한다고 밝혔습니다. YG 공식 캐릭터 상품과 앨범, 응원 도구 등 총 250여점에 이르는 상품을 판매하며 입점 기념으로 9일부터 인기 YG 상품을 담은 ‘G마켓 X YG 유니크 박스’ 프로모션도 진행합니다. G마켓은 YG 상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2014 YG 패밀리 일본투어 콘서트’ 공연 티켓과 항공권을 주는 이벤트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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