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세븐일레븐 SKT ‘오브제’ 활용 마케팅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바이더웨이는 SK텔레콤 스마트폰 기반 서비스인 ‘오브제’를 이용한 마케팅을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오브제는 스마트폰 카메라로 건물, 대상 등을 비추면 각종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 이날부터 전국 세븐일레븐, 바이더웨이 점포를 스마트폰으로 비추면 행사 정보 수집은 물론 실시간 구매까지 가능하다. 또 이번 오브제 서비스내 증강현실로 구매하는 경우에 한해 2,200원 상당의 세트를 이달 말까지 1,000원에 판매한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