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아넷트 기자 아랍계 위성 텔레비전과 계약
입력2003-04-05 00:00:00
수정
2003.04.05 00:00:00
아랍 에미리트(UAE)에 본사를 둔 위성 TV 알·아라비아는 5일 바그다드에서 취재중 이라크 국영 TV에 출연해, 미 NBC TV와의 계약이 파기된 저명 기자 피터·아넷트씨와 새로운 계약을 맺었다고 발표했다. 아네트는 2일 전부터 바그다드에서 취재 활동을 시작, 중계방송에도 등장하고 있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