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13개국 80억불 지원/어제 공식발표

【워싱턴=연합】 국제통화기금(IMF)의 대한 구제금융계획에 참여한 13개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24일 공동성명을 발표, 한국의 금융위기를 지원하기 위해 내년 1월초까지 80억달러를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미·일 등 13개국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들은 이 성명에서 『우리는 한국정부가 거시경제 정책을 강화하고 구조조정을 촉진하기 위해 취한 추가조치들을 환영한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