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외국인 167억 `사자` 지수상승 견인

1.01포인트 오른 44.82포인트로 마감, 닷새 만에 상승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67억원ㆍ54억원을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반면 개인은 115억원 어치의 물량을 처분했다. 전업종이 상승한 가운데 운송ㆍ정보기기ㆍ통신서비스 업종의 강세가 돋보였다. 한국신용평가의 긍정적 평가로 상한가에 오른 하나로통신을 비롯, 다음ㆍ아시아나항공ㆍ웹젠 등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LG홈쇼핑과 CJ홈쇼핑은 약보합으로 마감했다. <이상훈기자 shlee@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