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식물성 연질캡슐' 상용화 나선다

일진제약, 日업체와 기술제휴

SetSectionName(); '식물성 연질캡슐' 상용화 나선다 일진제약, 日업체와 기술제휴 서동철 기자 sdchaos@sed.co.kr 식물성 연질캡슐을 활용? 건강기능식품이 국내에서도 본격 생산된다.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인 일진제약은 일본의 건강기능식품업체인 산교 및 미키와 식물성 소프트 캡슐 생산을 위한 기술제휴를 맺고 국내에서 최초로 상용화에 착수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식물성 연질 캡슐은 전분 등의 식물성분으로 캡슐을 만들어 섭취가 용이할 뿐만 아니라 소화 및 흡수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식물성 캡슐은 또 열에 의한 영양분의 손실이 상대적으로 적은데다 연질 캡슐끼리 붙는 현상을 해결했다는 장점도 갖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일본 기업과의 기술 제휴를 통해 식물성 연질 캡슐제품의 상용화를 가로막던 어려움을 해결함으로써 제조기술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시킬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혼자 웃는 김대리~알고보니[2585+무선인터넷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