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현대車 '라비타' 자발적 리콜

3~5월 생산분 3,159대 브라켓 교환현대자동차에서 판매한 승용차 '라비타' 3,195대가 자발적으로 리콜된다. 건설교통부는 이 승용차의 엔진 무게를 지탱하고 진동과 소음을 줄이는 부품(엔진 마운팅 브라켓)이 파손될 수 있어 이를 교환하는 리콜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브라켓이 파손되면 진동과 소음이 발생하고 심할 경우 차량이 정지할 수도 있다. 리콜 대상은 올 3월15일부터 5월22일까지 생산된 3,195대인데 현대자동차는 이 사실을 차량 소유자들에게 통보하고 20일부터 직영 AS센터와 지정정비공장에서 부품을 교환해줄 예정이다. 오철수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