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주담과 Q&A]뉴프라이드, “유증 관련 시장우려는 기우일 뿐”

뉴프라이드코퍼레이션의 유상증자 추진 소식에 시장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재무상 문제가 있을 것이라는 등의 우려가 나오며 투자심리가 위축되고 있다. 이번 유증에 관한 사항과 올해 전망에 대해 들어봤다.

Q. 이번 유상증자 발행 소식에 회사 자금 사정이 크게 악화된 게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A. 회사 재무 상황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 이번 유증을 시장에서 민감하게 해석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이번 유증으로 부채 비율이 감소하는 등 긍정적 효과가 더 많을 것이다. 회사에 10억이 없어서가 아니라 여러 편의상 유증이라는 방법을 택한 것뿐이다. 곧 신주인수권부사채(BW) 행사가 되는 상황에 미국에서 송금을 하는 것 보다 소액 증자가 좋은 옵션이라는 판단에 진행을 한 것이다. 송금에 따른 여러 비용과 환율 등의 문제도 해결되는 장점도 있다. 시장에서 우려하는 문제는 전혀 없다.

(아래 질문에 대한 답은 서울경제가 만든 카카오페이지 상품 ‘주담과 Q&A’를 통해 볼 수 있습니다. 구글 Play스토어에서 ‘카카오페이지’어플을 다운로드, 실행 시킨 뒤 ‘주담과 Q&A’ 검색. 문의:서울경제 디지털미디어부 02-724-2435,2436) 증권부 724-2465)

Q. 실적에 관한 우려도 나오고 있다. 올해 실적 전망은.



Q. 현재 진행되고 있는 신규계약 현황은.

Q. 올해 대형 계약으로 인한 확대된 공급물량을 충족시키기 위해 공장 및 설비 증설이 이뤄지나.

Q. 최근 주가가 지지부진한 모습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