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유사미, 유니세프 기부활동 펼쳐

카드전문업체 유사미(옛 바른손카드)가 유니세프와 손잡고 지구촌 어린이들을 위한 기부활동에 나선다. 유사미의 온라인 사이트인 더카드(www.thecard.co.kr)는 최근 유니세프와 '온라인 기부프로그램' 협약식을 맺고 청첩장을 주문하는 고객 가운데 유니세프 기금 참여를 희망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기부금을 모아 지구촌 어린이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더카드는 앞으로 유니세프의 사회공헌 행사를 널리 홍보하고 고객이 주문한 청첩장에 유니세프 기금 참여를 알리는 내용을 담게 된다. 박소연 유사미 대표는 "이번 유니세프와의 협약을 통해 이웃의 아픔을 먼저 생각하고 도움을 주는 기부문화를 확산시키는데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