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아마존닷컴 페인이사 사임

아마존닷컴의 가전제품 담당 사업본부장인 크리스토퍼 페인 이사가 개인적 이유로 회사를 그만 두게 됐음을 아마존닷컴이 밝혔다고 외신들이 20일 보도했다.올해 32세인 페인은 경매사이트와 비디오 소매 스페이스를 포함한 아마존닷컴의 최대 제품개발을 담당했었다. 이 회사의 대변인인 리지 앨런은 가전제품 담당 부회장을 역임한 칼 기시(36)가 후임 가전제품 사업본부장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장순욱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