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프로필] 현대산업개발 이방주사장
입력1999-03-08 00:00:00
수정
1999.03.08 00:00:00
이방주 사장은 지난 69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한 정세영 명예회장의 30년 자동차사업 동지. 입사이래 기획과 재정분야에서만 일했다. 지난해 자동차 사장으로 임명되기 전까지도 기획실장과 현대자동차 산업연구소장 등을 겸임했다. 결단력과 추진력이 남다르다는 평을 듣고 있다. 저명한 연극인 고 이해랑씨의 아들로 영어와 일어에 능통하고 휴일만 되면 산에 오를 정도로 산사랑이 남다르다.43년 서울생 고려대 경제학과 졸 69년 현대자동차 입사 86년 〃이사 98년 〃사장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