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신기술’ 창업 5억보증/연구실적·사업계획서 사전평가/기술신보

신기술을 보유한 교수, 연구원 등이 창업을 할 때 기술신용보증기금에 연구실적과 사업계획서를 내면 최고 5억원까지 특별보증을 받을 수 있게 된다.기술신용보증기금은 11일 신기술을 보유한 교수, 기술사, 연구원 등의 연구실적 및 사업계획 내용을 사전평가해 창업시 특별보증을 해 주는 「벤처기업 창업자 기술우대보증 특례제도」를 신설,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특별보증 지원규모는 한 기업당 최고 5억원이며 운전자금은 2억원이다. 지원대상은 이공계 대학교수 및 박사학위 취득자, 기술사, 연구기관에서 5년 이상 근무한 연구원이 창업한 3년이내 벤처기업 또는 예비창업자다.<이기형>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