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박용만 전 의원 중태/조카에 칼로 가슴 찔려

박용만 전 의원(72)이 3일 하오 2시께 경북 영주시 풍기읍 밀양 박씨 문중 산소에서 조카인 박성철씨(70·무직)에게 왼쪽 가슴을 흉기로 찔려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중태다.9,10,12,13대 의원을 지낸 박전의원은 이날 조카 박씨등 40여명과 함께 문중선산에서 성묘를 하던중이었다. 조카 박씨는 『집안 일을 잘 돌보지 않았다』며 박 전 의원을 흉기로 찔렀으며 박전의원은 중상을 입고 안동병원 응급실로 옮겨졌다. 경찰은 달아난 조카 박씨를 수배중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