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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은행, 신흥시장 분산투자 펀드 출시
입력2007-03-20 17:07:19
수정
2007.03.20 17:07:19
국민은행은 11개 신흥시장에 분산 투자하는 '도이치 포스트일레븐플러스 재간접펀드'를 판매한다고 20일 밝혔다. 임의식은 최저 투자금액이 100만원 이상에 투자기간 제한이 없으며, 적립식은 최저 금액이 10만원 이상, 투자기간은 60개월 이상이다. 운용사는 도이치투신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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