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는 미세공정 전환 등으로 생산성을 향상시켜 20나노급 64Gb 낸드플래시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기존의 30나노급 제품보다 약 33% 줄였다.
SK하이닉스의 한 관계자는 "협력사 저탄소 경영 체제 구축사업과 '산업체 Stop CO2 멘토링'에 참여해 협력사의 저탄소 녹색성장을 지원하고 있다"며 "다양한 친환경 녹색경영을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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