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설명회는 서울 영등포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27일 열리며 부산, 울산, 광주 등 주요 지역에서 ‘찾아가는 설명회’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장애인 창업점포 23개소를 지원하고 87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창업교육을 진행하는 등 장애인 기업을 대상으로 한 마케팅, 판로, 자금, 교육 등 분야별 지원 정책을 소개하며 지방자치단체, 소상공인진흥공단 사업 관련 정보도 제공한다.
이날 설명회 발표 내용은 장애인기업종합지원센터(http://www.debc.or.kr)를 다운로드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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