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라크서 한국인 1∼2명 피랍 첩보
입력2005-01-09 22:09:49
수정
2005.01.09 22:09:49
외교부, 긴급대책회의 확인작업
이라크에서 한국인으로 추정되는 1∼2명이 피랍됐다는 첩보가 입수돼 정부가 긴급확인에 나섰다.
외교통상부는 9일 밤 최영진(崔英鎭) 차관 주재로 영사관련 긴급회의를 열고 첩보 내용의 진위 여부에 대한 확인작업을 벌이고 있다.
국방부는 이라크에 나가 있는 군인은 물론, 자이툰부대 코리아센터에 묵고있는민간인은 전원 무사한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
(서울=연합뉴스) 인교준 이귀원 기자
오늘의 핫토픽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