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o law partners leave their office and go to lunch. In the middle of lunch, the junior partner slaps his forehead.
"Damn," he says. "I forgot to lock the office safe before we left."
His partner replies, " What are you worried about? We're both here."
로펌의 두 파트너가 사무실에서 나와 함께 점심식사를 하러 갔다. 식사 도중 젊은 파트너가 손바닥으로 이마를 탁 치며 말했다.
"젠장, 사무실에서 나올 때 금고문을 잠그는 걸 잊어버렸어요."
그러자 선임이 말했다. "우리 둘 다 나와 있는데 뭐가 걱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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