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비즈니스 유머] 도둑의 비법

A MAN WENT TO THE POLICE STATION WISHING TO SPEAK WITH THE BURGLAR WHO HAD BROKEN INTO HIS HOUSE. 『YOU'LL GET YOUR CHANCE IN COURT』 SAID THE POLICEMAN. 『NO!』 SAID THE MAN. 『I WANT TO KNOW HOW HE GOT INTO THE HOUSE WITHOUT WAKING MY WIFE. I'VE BEEN TRYING TO DO THAT FOR YEARS….』한 남자가 자신의 집을 턴 도둑을 보려고 경찰서로 갔다. 『법정에서 볼 수 있을 겁니다』 라고 경찰관이 말하자 그는 『아니요!』 『어떻게 했길래 아내를 깨우지 않고 집에 들어갈 수 있었는지 알고싶을 뿐이예요. 전 지난 수년간 한번도 성공하지 못했거든요….』 입력시간 2000/03/24 20:06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