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너가 들고 있잖아!

Two business partners had never had an argument in 20 years. One day one of the pair came down with a virus and missed a few days at the store. On the fourth day of his absence the ailing partner received a call from his associate, who told him, "I just found $15,000 missing from the safe. What should I do?" His partner replied quickly, "Put it back!" 두 동업자는 20년 동안 말다툼 한번 안했다. 그러던 어느날 한 사람이 바이러스로 인한 병으로 며칠 동안 점포에 나오지 못했다. 나흘째 되는 날, 앓고 있는 동업자는 점포에 있는 동업자로부터 전화를 받았다. "지금 보니 금고의 돈 1만 5,000달러가 없어졌어, 이걸 어쩐담." "도로 집어 넣게!" 아픈 동업자는 대뜸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