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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0일 유진그룹 계열사인 유진기업과 유진투자증권 임직원들이 서울시 금천구 호암산에 올라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올해로 3년 째 열린 ‘착한 산행’ 캠페인은 유진그룹의 모회사인 유진기업과 유진투자증권, 한국통운, 나눔로또 등 31개 계열사 1,80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하는 사회공헌활동이다. /사진제공=유진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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