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시속 109마일

An elderly lady was stopped by a police officer who asked her why she was driving 66 miles per hour in a 35 mile speed zone. The lady replied : "But I saw a sign that said 66." "Madam," the officer explained patiently, "that is the route number." "Oh goodness, officer! Good thing you didn't see me on Route 109!" 자동차를 몰고 가는 초로의 부인을 제지한 경찰관은 왜 시속 35마일로 달려야 하는 곳에서 66마일의 속력을 냈느냐고 물었다. 그러자 그 부인은 "하지만 66이라고 적힌 안내판이 있던데 뭘 그래요." 라고 말했다. "부인, 그건 도로 번호판입니다" 하며 경찰관은 참을성 있게 설명했다. "맙소사. 109번 도로를 달리고 있을 때에 보지 않았으니 망정이지!"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