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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무식하군
입력2001-12-17 00:00:00
수정
2001.12.17 00:00:00
The young man was enjoying a famous pianist's concert until his not very bright date tapped him on the shoulder. "What's he playing?" she whispered.
"Chopin's Polonaise." But the woman continued to stare, so he said, "A piano."
한 젊은 남자가 유명한 피아니스트의 콘서트를 감상하고 있었는데 별로 똑똑하지 못한 그의 여자 친구가 남자의 어깨를 톡톡 쳤다. "지금 뭘 연주하고 있는 거예요?" 여자가 속삭였다.
"쇼팽의 폴로네즈." 하지만 여자는 계속해서 남자를 빤히 쳐다봤다. 그러자 남자가 말했다. "피아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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