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최윤수·최상호 日 시니어투어 진출
입력2005-05-17 17:50:33
수정
2005.05.17 17:50:33
18일 아우벌스트 데뷔전
최윤수(57ㆍ던롭 스릭슨)와 최상호(51ㆍ빠제로 골프) 등 국내 간판 급 시니어 선수 2명이 이번 주부터 일본 시니어 투어에 출전한다.
두 선수는 오는 18일부터 20일까지 일본 토치현에 위치한 타라스야마조CC에서 펼쳐지는 아우벌스트 클럽 시니어오픈(총상금 2억원)에 참가, 일본 시니어 투어 데뷔 전을 치른다.
이들 두 노장 스타는 이 대회를 시작으로 일본 시니어 투어 8개 중 일본 시니어오픈(11월 3~6일)을 제외한 7개 대회에 출전할 예정이다.
한편 최윤수의 소속사인 던롭 측은 이번 최윤수 프로의 일본 시니어 투어 데뷔가 일본 던롭의 자회사인 던롭스포츠 엔터프라이즈의 협조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