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준 한통사장/어제 전격 경질/후임 이계철씨 내정
입력1996-12-27 00:00:00
수정
1996.12.27 00:00:00
이준 한국통신사장(56)이 26일 전격 경질됐다.이사장은 이날 상오 강봉균 정보통신부장관에게 사직서를 제출한 뒤 11시 이임식을 갖고 현직에서 물러났다. 정부는 이날 이사장의 후임에 이계철 전 정보통신부차관을 내정했다.<관련기사 2면>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