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성원건설] 미분양아파트 10%까지 할인

성원건설은 서울 연희동 아파트를 비롯, 수도권 4곳에 짓고 있는 아파트 파격적인 조건으로 공급하고 있다.2일 성원건설은 이들 아파트의 분양가를 당초보다 최고 10% 가량 할인해주고 계약금도 분양가의 10%로 낮추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구리시 인창동 아파트 51평형은 분양가가 당초보다 2,000만원 가량 낮은 2억2,400만원으로 낮아졌고 광주군 태전리 아파트 51평형도 1,500만~2,000만원 내려간 1억9,800만원으로 할인했다. 또 중도금 및 잔금 대출규모도 크게 늘려 연리 11%에 각각 5,000만~6,000만원, 8,000만원까지 대출해주기로 했다. 이밖에 서울 염창동 44평형도 당초 분양가보다 900만~1,600만원 가량 낮은 분양가를 적용하고 연희동 26~49평형도 계약금을 10%로 낮춰 수요자들의 구입부담을 덜어주기로 했다. (02)3404_2120 /전광삼 기자 HISAM@SED.CO.KR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