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한국중부발전, 미국 GE와 발전사업 협력키로

한국중부발전이 미국 제너럴일렉트릭(GE)과 발전 사업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기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양사는 분야별 전문기술을 공유하고 신규로 추진하는 발전소 건설과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복합발전소 리파워링 관련 공동조사와 수행, 노후 발전소의 성능 향상, 신흥시장 진출 등에서 동반자적인 협력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최평락 중부발전 사장과 빅터 아베이트 GE 발전사업부 사장은 31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주 스케넥터디의 GE 발전사업부 본사에서 MOU에 서명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