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MS,윈도95 개정판 내년초로 시판 늦춰

【애틀랜타 블룸버그=연합】 미마이크로 소프트사는 윈도95 개정판을 오는 98년초에 가서야 내놓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당초 올해말까지 개정판을 개발, 선보일 계획이었다.로버트 허볼드 수석부사장은 애틀랜타에서 열린 인터넷 상업박람회에서 『몇개월의 시간이 더 필요하므로 98년초가 안전하다』며 『물론 조금 앞당길 수도 있다』고 말했다. 윈도97로 알려졌던 소프트웨어 최신 개정판이 늦게 나올 것이란 우려가 확산되면서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사의 시장점유율이 다소 떨어졌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