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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베이면 어떻게 해?
입력2002-08-25 00:00:00
수정
2002.08.25 00:00:00
Two children were sitting outside a clinic. The first child was crying. "I came here for blood test. For the test, they cut my finger." At this, the second one started crying. The first one was astonished. "Why are you crying?" "I have come for my urine test!"
두 꼬마가 병실 밖에 앉아 있었다. 한명이 울고 있었다. "피검사를 받으러 왔는데 칼로 손가락을 벴어." 그러자 다른 꼬마가 울기 시작했다. 첫번째 꼬마가 놀라서 물었다. "넌 왜 우니?" "난 소변 검사 받으러 왔단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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