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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천(앞줄 왼쪽 여섯번째부터) LIG손해보험 홍보CSR담당 상무와 배두성 보령시 자치행정국장, 이호영 LIG손보 경영관리총괄 전무 등이 22일 보령시에서 열린 ‘희망의 집 29호’ 완공식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LIG손보는 주거환경이 열악한 아동가정에 새 보금자리를 지어주는 해비타트 활동을 9년 간 진행해오고 있다. /사진제공=LIG손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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