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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기술 인트라넷에 응용/「넥스트라넷」 처리속도 기존보다 빨라

◎넥스텔,국내 최초인터넷 전문업체인 넥스텔(대표 김성현)이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Java Server/Servlet을 활용한 인트라넷 솔루션 「넥스트라넷」을 공식 발표했다. 넥스텔은 27일 종합전시장(KOEX) 4층 대회의실에서 관련업계 관계자 3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넥스트라넷 발표회를 가졌다. 넥스트라넷은 국내에서는 최초로 Java Server/Servlet을 활용해 개발한 인트라넷 솔루션으로 기존 CGI(Common Gateway Interface 공통접속통로)방식으로 만들어진 제품보다 속도가 훨씬 빠른게 가장 큰 특징이다. 넥스트라넷은 순수 자바기술을 응용한 제품. 넥스텔은 자바 응용제품으로서 국제적인 인증을 받기 위해 미국 Sun Micro Systems로부터 「100% 순수 자바(Pure Java)」 인증절차를 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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