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드만삭스, 모건스탠리, 판테온, 하버베스트, 해밀턴레인, 김앤장(홍콩) 등 해외 IB와 헤지펀드, 로펌 임원들의 생생한 투자사례를 중심으로 강의하며 특히 이번 교육과정에는 중국투자 준비를 위해 차이나 머천트 캐피탈, 차이나 오리엔트 서밋 캐피탈 등 중국 금융회사도 참여할 예정이다.
정은윤 금융투자교육원 부원장은 “업계가 어려운 시기에 회원사가 해외 신규 수익원을 발굴하고 투자 저변을 확대해 신성장 동력을 확충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18일부터 수강 신청을 받으며 자세한 내용은 금융투자교육원 홈페이지(www.kifin.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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