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와이디온라인, 일본 게임 유통업체 아라리오 인수


와이디온라인은 일본 중견 게임 유통업체 아라리오의 지분 100%를 인수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인수로 와이디온라인은 일본시장에서 온라인 게임 서비스를 강화하고 모바일 게임시장 진출에도 본격적으로 진출한다는 계획이다. 또 아라리오는 와이디온라인을 통해 일본에서 구축한 게임 서비스 노하우를 제공하고 국산 게임의 일본 진출에도 적극 나설 예정이다.

박재영 와이디온라인 최고재무책임자는 “일본 온라인 게임시장에서 성공한 아라리오를 인수한 만큼 향후 일본에서 진행되는 사업에 거는 기대가 크다"며 "아라리오의 실적은 3분기부터 연결재무제표에 포함되기 때문에 와이디온라인의 실적 상승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