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SEN TV]올해 중국 LTE폰 시장 550% 성장 전망

[서울경제TV 보도팀]중국의 4세대(4G) 롱텀에볼루션(LTE) 스마트폰 시장 규모가 올해 5배 이상 확대할 전망입니다. 미국 시장조사업체 스트래티지애널리틱스는 올해 중국 LTE 스마트폰 시장이 지난해보다 547% 성장해 1억3천500만대 규모가 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SA는 내년 중국 LTE 폰 판매량이 2억3천100만대, 2018년에는 3억6천만대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삼성전자는 갤T럭시S4와 갤럭시S4 미니를 통해 중국 LTE 스마트폰시장 공략을 준비하고 있으며 LG전자도 G프로의 변종 제품으로 중국 시장을 노리고 있습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