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매출액도 2,638억원으로 전년도의 2,437억원 대비 8.2% 증가하며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대경기계기술 관계자는 “플랜트기자재 산업의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열 교환기, HRSG 등 화공 에너지분야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어 국내외 플랜트업체로부터 수주가 늘어난데다 전 임직원의 원가개선 노력을 통해 이 같은 실적을 올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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