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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유출 사태 이후 한 달 넘게 공석이었던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새 대표에 최범수(58·사진) 신한아이타스 사장이 최종 대표 후보로 선정됐다.
★본지 3월3일자 10면 참조
KCB는 5일 열린 대표이사추천위원회에서 최 대표를 KCB 대표 최종 후보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26일 KCB 주주총회에서 최종 선임된다. 최 대표는 현재 KCB 비상무 이사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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